[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금호타이어는 재분 매각을 위해 내년 1월 중 본입찰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27일 공시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1월16일 본입찰 적격자를 선정해 현재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