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여심 흔드는 조지 마이클

(사진=AP연합)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1985년 4월 듀오 왬 시절 조지 마이클(우측)과 앤드류 리즐리가 중국 베이징에서 공연하고 있다. 왬은 서구 팝가수 중 최초로 중국에서 공연했다.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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