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화재 '자동차부품회사'…인명피해 없어

경주 화재/ 사진= 연합뉴스 제공

[아시아경제 최지혜 인턴기자] 경주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H사에서 불이 나 자동차 내장재 생산공장이 모두 탔다. 26일 오전 7시50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 외동일반산업단지 안에 있는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날 발생한 화재에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나, 1만 여㎡ 규모의 자동차 내장재 공장이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규모를 확인하고 화재원인을 하겠다고 밝혔다.최지혜 인턴기자 cjh14011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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