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하반기 신입 직원 29명 채용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예금보험공사는 2016년도 하반기 신입직원 29명을 채용했다고 19일 밝혔다.예보는 상반기에 10명의 신입 직원 채용을 포함해 올해에만 신입 직원 39명을 뽑았다. 이는 예년(20명)에 비해 2배 가까이 많은 직원을 채용한 것이다.예보는 “임금피크제 도입에 따른 인건비 절감분을 활용해 신입 직원을 많이 선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예보는 능력중심 채용 문화 정착을 위해 채용절차 전반에 걸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해 채용을 진행했다.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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