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한민국 명인명장 한 수, 공식 오픈

개관식에 참여한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김재용 남대문시장 상인회장, 나선화 문화재청장, 박명배 국가무형문화재 제 55호 보유자(소목장), 성영목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이영혜 디자인하우스 대표이사, 강경환 국립무형유산원장, 김주연 홍익대 디자인콘텐츠 대학원장.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신세계면세점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과 함께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1년간 준비해 온 ‘대한민국 명인명장 한 수’를 메사빌딩 로비층에 공식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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