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M6 탑승자의 안전을 보호해줄 수호천사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4일 서울 종로구 현대갤러리에서 팝아티스 까스텔바작이 'SM6 X 까스텔바작 아트카'에 그림을 그리는 아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까스텔 바작은 올해의 안전한 차로 선정된 르노삼성 SM6에 탑승자들의 안전을 보호해주는 수호천사를 그렸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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