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서대문구가 오는 토요일 저녁 신촌 연세로에서 ‘신촌! 첫눈에 반하다’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눈 내리는 신촌 연세로 풍경<br />
사진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안에 들어간 사람들을 밖에서 그림자로 볼 수 있는 ‘섀도박스’도 설치된다.남녀 각 100명이 참가하는 ‘팥빙수 미팅’과 방한용품, 겨울 꽃 등을 판매하는 소규모 ‘겨울마켓’도 이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이희주, 강예준, 블루글래스, 오바드 등 지난해와 올해 신촌 연세로에서 열렸던 ‘김현식 가요제’ 수상자들의 축하 공연도 마련돼 있다.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신촌! 첫눈에 반하다’가 그 이름처럼 신촌에 반하고, 눈에 반하고, 곁에 있는 사람에게 반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