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후문 앞에서 박근혜 정권 비상국민행동 퇴진행동을 비롯한 시민들이 1차 대토론 및 촛불집회를 열고 있다. 퇴진행동은 20시부터 촛불을 든 집회 참가자들로 인간 띠 잇기를 통해 국회를 포위할 계획이다.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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