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계열사 에스티팜이 반월2공장 내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전용 생산공장 신설에 329억9200만원을 투자한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9.76% 수준이다.회사측은 "상업물량 생산 케파 확충을 통한 올리고핵산치료제 CMO 사업의 본격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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