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효창제1개방형 경로당 준공식
구는 앞으로 해당 시설에서 주민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과 지역 주민, 용산구청장,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해 이태원에 제1호 개방형 경로당을 오픈한 데 이어 어느덧 9호까지 늘어났다"며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더 열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