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비에이치아이는 한국남동발전에 100억원 규모의 탈황 GGH(Gas Gas Heater)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8% 규모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