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헝그리앱', 최악의 조합소개하면 문화상품권 증정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는 글로벌 인기 게임 ‘오버워치’의 유저 커뮤니티 ‘오버워치 헝그리앱’에서는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색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헝그리앱 오버워치, 사진=헝그리앱

이번 미션에 참여하고자 하는 유저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본인이 만난 최악의 조합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최악의 조합’ 카테고리에 게재하면 된다. 본 이벤트는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문화상품권 5000 원권’을 지급한다. 이벤트에 관한보다 자세한 사항은 ‘헝그리앱 미션’ 또는 ‘오버워치 헝그리앱’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의 결승전에서 ‘엔비어스’가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를 4대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초대 우승팀이 된 ‘엔비어스’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1억 원을 획득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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