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영수 특별검사가 4일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강남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박 특검은 파견검사 요청을 이번주 중반까지는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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