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1위 어플 '모비', 신작 모바일게임 '오락실 신야구' 스페셜 쿠폰추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구글플레이 스토어 400만 다운로드의 사전예약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는 간단한 미션 참여로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스페셜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오락실 신야구/사진=헝그리앱

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오락실 신야구’로, ’1일 출석체크’, ‘페이스북 공유’ 두 가지 미션을 완료하면 ‘실버볼 20만개’와 ‘골든볼 500개’를 증정한다.플랜비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오락실신야구’는 1988년 출시된 일본 아케이드게임 ‘스타디움 히어로’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으로, 구단과 선수 육성요소를 도입해 관전형 매니지먼트 게임 형태로 제작된 것이 대표적인 특징이다.지난달30일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 게임은 직접 타자가 되어 공을 칠 수 있는 '아케이드 모드'와 수많은 선수들과 아이템을 조합해 나만의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기능 등 이용자가 직접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재미 요소들이 구현되어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