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항공우주는 한국 방위사업청과 2247억원 규모의 'T-50계열 수리부속 PBL 2차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의 7.7% 규모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