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등 부분파업으로 일부 생산중단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현대차는 30일 울산공장 등 전 사업장이 금속노조 지침 등에 따른 부분파업으로 생산중단됐다고 공시했다. 생산중단은 1조, 2조 각 2시간이며 이에 따라 전 차종의 부분적 생산차질을 예상했다. 생산 중단 분야의 2015년 별도 기준 매출액은 44조4396억원 수준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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