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인퓨전 추출법으로 담은 솔라 넥타 인퓨전 포뮬라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주름 개선(안티에이징) 라인 '빌리프 프라임 인퓨전'을 29일 출시했다. 이 라인은 왕실 허브 마운틴 데이지를 선별해 물리적인 힘을 가하지 않고 영양을 담은 넥타에 재워 태양빛에 72시간 담은 전통 인퓨전 추출법이 활용됐다. 고농축 성분이 피부에 영양을 전달하고 노화의 흔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표 제품인 프라임 인퓨전 에센스는 농축된 넥타 인퓨전 포뮬라가 외부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개선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가격은 8만~9만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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