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우진은 두산중공업과 51.1억 규모의 공급 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우진은 두산중공업과 신고리 5,6호기 PI RTD 관련해선 13억68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8월30일까지다. 신고리 5, 6호기 RSPT 관련해선 38억881만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기간은 2020년 6월30일까지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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