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 2년 연속 수상

화장품 전문가 및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클렌저'하와이안 딥씨 클렌징 티슈', 제품력 입증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화장품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뷰티 매거진 뷰티쁠이 진행한 '2016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하와이안 딥씨 클렌징 티슈'가 최고의 클렌징 제품으로 선정돼 2년 연속 클렌저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8일 밝혔다.하와이안 딥씨 클렌징 티슈는 뷰티 에디터 평가에서 유일하게 10점 만점에 9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우수한 세정력과 보습 지속력, 사용의 편리성을 포함해 총 3가지 평가에서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하와이 코나 914m에서 끌어올린 해양 심층수를 함유해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도톰한 코튼 원단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했다. 또한 촘촘한 엠보싱 무늬가 각질 정돈에 도움을 줘 매끈한 피부 결로 가꿔준다. 하와이안 딥씨 클렌징 라인은 클렌징 티슈와 립 앤 아이 리무버, 폼 클렌저, 오일 투 폼, 약산성 클렌징 로션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는 한 해 동안 출시된 신제품 가운데 최고의 제품을 선별하는 권위 있는 뷰티 시상식이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뷰티 에디터 평가 및 소비자 대상 온라인 투표, 뷰티 전문가 100인의 블라인드 테스트 등 엄격한 검증 과정을 통해 분야별 단 10개의 제품만이 선정됐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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