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5차 촛불집회가 열린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경찰 차량에 부착된 스티커를 떼고 있다.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