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인터파크홀딩스는 계열사 인터파크씨어터에 대해 481억1200만원 규모의 담보제공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32% 수준이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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