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 91억8600만원 규모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주식 전량 양도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아리온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일렉트로모티브 그룹 리미티드에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주식 224만2161주를 약 91억8600만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0.17% 수준이다.거래대금은 거래상대방이 신주 발행하는 주식으로 지급받을 예정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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