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전남지사가 24일 오후 나주시 왕곡면 장산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거점소독시설인 왕곡초소를 방문, 강인규 나주시장과 축산관련 차량 소독실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도내 거점소독시설은 2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축 수송, 사료 공급, 축산 분뇨 운반 등 축산관련 차량은 시군에 설치된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후 소독필증을 발급 받고 운행해야 한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24일 오후 나주시 왕곡면 장산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거점소독시설인 왕곡초소를 방문, 권두석 도 축산과장으로부터 축산관련 차량의 소독 실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도내 거점소독시설은 2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축 수송, 사료 공급, 축산 분뇨 운반 등 축산관련 차량은 시군에 설치된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후 소독필증을 발급 받고 운행해야 한다.
이낙연 전남지사와 김옥기 도의원이 24일 오후 나주시 공산면 동천리 철새도래지(우습제)를 방문, 김상현 전남도 동물위생시험소장으로부터 방역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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