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렸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23일 설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반쪽짜리 사진 두 장을 이어 붙인 사진 속 설리의 모습은 여전히 예뻤다. 삐죽 튀어나온 앞머리와 뾰로통한 표정을 한 채 렌즈를 응시하고 있는 모양새다.그러나 이전보다 더 핼쑥해진 모습을 보여 가뜩이나 건강을 걱정하는 네티즌들의 우려를 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언니 오빠랑 헤어졌어요?ㅠㅠ” “설리야 무슨일이야. 아프지마제발.. ㅠㅠㅠ” “손은 누구손????” 등의 반응을 보였다.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