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현대해상은 업계 최장·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굿앤굿어린이CI보험’에 대한 고객 감사 의미로 다음달 11일까지 ‘마음선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마음선물’은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교통사고 예방용 선물로, 어린이들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투명우산과 어두운 거리에서 차량 불빛을 반사해 운전자에게 보행자를 인식시켜 주는 교통안전 반사경으로 구성됐다. 이벤트는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가입 고객이면 누구나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고객센터 앱 로그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다으말 16일 홈페이지 및 문자 메시지 수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4년 업계 최초로 출시된 어린이전용 CI보험인 ‘굿앤굿어린이CI보험’은 13년 동안 268만건이 판매됐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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