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파이낸셜, 카카오 플러스친구 서비스 개시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가 고객과 소통 강화를 위해 카카오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21일 개시했다.카카오톡 어플리케이션 내 플러스친구 서비스 창에서 ‘BMW 파이낸셜 서비스’를 검색해 플러스친구를 맺은 고객은 BMW와 MINI, 모토라드 모델에 월별로 진행되는 각종 프로모션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시장 방문 없이도 월 예상 리스료를 빠르게 산출할 수 있는 가상 견적 사이트를 비롯해 최신 금융상품 및 전시장 위치, 시승신청 등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플러스친구를 맺은 고객들 중 가상견적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BMW M 텀블러, BMW노트, MINI 도어매트, BMW Z4 퍼즐 등이 제공된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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