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랜드월드의 해외 제조·유통 일괄(SPA) 브랜드 스파오가 론칭 7주년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고객 감사 대잔치'를 진행한다.2009년 국내 최초 SPA 브랜드로 첫 선을 보인 스파오는 명동 본점을 시작으로 신촌· 홍대·가로수길·대구 동성로·광주 충장로·신제주·강남 등까지 전국 70여 곳의 핵심 상권에 문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할인쿠폰 및 특별 기념품 증정과 1+1 이벤트, 아우터 할인특가 등 총 7가지 혜택이 제공된다. 1+1 특가 행사의 대표 상품은 겨울철 생활필수품인 기능성 발열내의 웜히트 상품이다. 구매 가격 별 특별 기프트 증정도 준비 됐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포켓몬 얼굴형 마우스 패드가 증정되며, 7만원 이상 구매시 베스트 화보컷을 담아 7주년 기념으로 특별 제작된 엑소(EXO) 프리미엄 미니 스탠드가 증정된다. 또한 스파오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통해 7000원, 1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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