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가 17일 오후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생활 속 음식물쓰레기 30% 줄이기 범시민운동 확산을 위한 '시민과 함께 하는 실천 다짐마당' 행사에서 박영석 환경생태국장, 황홍규 시부교육감, 5개구 부구청장, 여성단체협의회 등 16개 기관·단체가 실천을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17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생활 속 음식물쓰레기 30% 줄이기 범시민운동 확산을 위한 '시민과 함께 하는 실천 다짐마당'에 참가한 시민 600여 명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자'는 실천서약을 제창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