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골프위드 '필드의 특급 도우미'

골프존이 필드골프 서비스앱 '골프위드(Golfwith)'를 론칭했다.'스마트캐디'와 '골프 GPS(사진)' 두 가지 서비스가 있다. 스마트캐디는 전 세계 골프장의 90%인 6만여개의 코스 정보를 탑재했고, 그린의 앞과 중앙, 뒤 등 정확한 거리정보를 제공한다. 위치 기반의 홀 자동인식과 간편 스코어 입력, 스코어카드서비스 자동연동 기능 등의 콘텐츠를 서비스한다.골프GPS에서는 골프코스의 홀 별 지도 이미지 및 거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장과 장애물까지 거리 측정, 샷 트래킹 및 비거리 계산, 샷 히스토리 기반 필드 공략, 고해상도 홀 맵 이미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삼성 갤럭시앱스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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