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2016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이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우즈베키스탄 바바얀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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