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최순실, 김영재의원서 136회 진료'(1보)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보건복지부는 강남보건소에서 김영재의원을 방문해 조사한 결과, 최순실씨가 최보정이란 이름으로 2013년 10월부터 2016년 8월까지 약 3년간 총 136회 진료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