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출근하는 신동빈 회장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롯데그룹 총수 일가와 회사의 경영 비리에 대한 첫 재판이 열리는 15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서울 중구 소공동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