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케이에스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심사…거래정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국거래소는 케이에스피에 대해 매출채권 이외의 채권에 대한 손상차손이 자기자본의 100분의 50 이상인 사실이 확인됐다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거래소는 이날부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케이에스피 거래를 정지한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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