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사회적경제 홍보부스
행사장에는 사회적경제 홍보부스는 물론 친환경·유기농 제품, 청소용품, 교육교재, 원목가구, 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판매 전시부스, 빵과 커피, 각종 음료, 분식류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부스가 들어선다. 또 네일아트 체험, 팔찌 만들기, 인형 만들기 등 각종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부스와 타로점성술, 캐리커쳐 등을 할 수 있는 이벤트부스를 설치해 흥겨운 장터분위기를 연출하고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이번 장터 판매수입금의 일부를 어려운 환경의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으로 (재)강서구장학회에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전파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뛰어난 품질과 서비스에도 인지도 부족으로 고전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이 적지 않다”며 “강서누리장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고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는 노력을 계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허준축제 등 주요 마을행사마다 사회적경제 홍보마당을 개설해 생산자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으며, 우수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를 개최하여 공공부문을 개방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