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뷰티 신제품 소식.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부터 겨울철 피부에 영양 듬뿍 선사할 크림까지 다양하게 출시됐다. 기나긴 겨울 위로해줄 영롱한 뷰티 신제품을 살펴보자.
사진제공=라포랩
라포랩에서 민감해진 겨울철 피부 컨디션을 위해 '센텔라스카 상처 연고'를 출시했다. '센텔라스카 상처 연고'는 외부 유해 물질 침투 방지, 모공 탄력 증진, 상처 치료 등 효능이 있는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 추출물을 함유한 상처치료, 진정에 효과적인 연고다. 식품 의약품 안전처의 의약외품 품목 허가, 피부 무자극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 기존 상처 치료 의약품들과 다르게 항생제, 스테로이드 성분을 배제해 부작용이나 내성 없이 사용 가능하다.
사진제공=랑콤
랑콤이 피부 속부터 탄력 영양을 채워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레네르지 탄력 영양 크림'을 출시했다. '레네르지 탄력 영양 크림'은 피부 탄력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려 주는 랑콤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레네르지' 라인 기술력에 더욱 깊어진 영양감이 적용된 제품이다. 풍부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뛰어난 보습력을 선사해 얼굴과 목의 얕은 주름부터 깊은 주름까지 개선해준다. 피부에 펴 바르는 순간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깊은 영양감이 느껴지고 처지고 주름진 피부를 더욱 유연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사진제공=한국 시세이도
한국 시세이도가 마끼아쥬 스노우 뷰티 3번째 시리즈 '스노우 뷰티 3'를 출시했다. 스노우 뷰티 리미티드 에디션은 매년 눈꽃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순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마끼아쥬 스노우 뷰티 3'는 크리스마스 시즌 가장 유명한 뉴욕의 5번가 빌딩 숲을 밝히는 빛의 향연을 패키지에 담았다. 다이아몬드 모양 파우더가 균일하게 피부 결을 메워 매끄러운 마무리를 도와준다. 마카다미아 너트 오일, 호이초 식물 추출물이 보습력을 강화해 피부 내면으로부터 투명함을 강화해준다.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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