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0시(현지시간) 시작된 미국 대선 첫 투표지인 뉴햄프셔주 딕스빌 노치의 투표소에서 첫 투표자가 투표함에 자신의 투표용지를 넣으려하고 있다. (NH1방송 페이스북 캡처)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8일 0시(현지시간) 시작된 미국 대선 첫 투표지인 뉴햄프셔주 딕스빌 노치의 투표소에서 첫 투표자가 투표함에 자신의 투표용지를 넣으려하고 있다. 딕스빌 노치는 전통적으로 당일 0시에 투표를 시작한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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