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먼디파마 '메디폼', 맨체스터시티 구단 마케팅 전개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먼디파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단 맨체스터 시티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사의 습윤드레싱 브랜드 메디폼 마케팅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이번 마케팅 캠페인은 국내에서 먼디파마가 맨체스터 시티 구단의 브랜드와 연계해 펼치는 첫 마케팅 활동이다. 먼디파마는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맨체스터시티 구단의 공식 의약품 파트너로 활동하며 마케팅과 광고에 구단 브랜드를 활용할 수 있다.한국먼디파마는 맨체스터시티 구단 선수들을 모델로 메디폼의 대중교통 광고 및 약국 내 광고물 등을 제작할 방침이다. 광고에는 다비드 실바 등 유명 선수가 기용된다. 또 먼디파마 이머징 마켓 지역 본부는 젊은 축구팬들이 '맨체스터 시티 풋볼아카데미'의 유소년 우수 선수 교육 및 훈련을 담당하는 시설을 탐방할 수 있도록 맨체스터 지역을 여행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행사에 참석한 팬들은 구단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티 풋볼 스쿨'의 전문 코치진이 진행하는 훈련 세션에 참가할 수 있다.정우경 한국먼디파마 메디폼 담당자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공식 파트너십 체결은 축구처럼 상처가 나기 쉬운 스포츠를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메디폼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또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맨체스터 시티 구단과의 파트너십을 알림으로써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된 습윤드레싱재 메디폼®의 우수성이 함께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메디폼은 2002년 제네웰이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한 습윤드레싱재로 한국먼디파마에서 2014년 6월부터 판매하고 있다.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