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보육교직원 교육
이 외도 어린이 편식 교정 및 바른 식습관, 영유아 영양관리 및 급식지도 교육 등도 진행한다.금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보육교직원이 각자의 역할을 잘 수행해 어린이 급식소의 급식운영관리를 올바르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금천구 어린이가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서울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금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1년 11월 개소 이래 5년 동안 어린이들의 편식 교정 및 바른 식습관 정착, 안전한 급식 제공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