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은 성운엠엔씨와 함께 오는 18~19일 '저성장·저금리·저출산·고령화 시대의 맞춤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1차 세미나는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서초구 1323번지 서초 어반하이 견본주택에서, 2차 세미나는 이튿날 같은 시간 인천 남동구 구월남로 129번지 주안 지웰에스테이트 견본주택에서 예정됐다. 세미나는 이준엽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본부장의 부동산 시장동향보고에 이어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의 인구 변혁기의 부동산 맞춤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 100명에 한해 좌석을 제공키로 했다. 이준엽 본부장은 "우리사회가 직면한 저출산과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로 인한 대변혁의 시기에 큰 위기의식을 느끼는 중장년층의 대응전략을 부동산투자 측면에서 모색해보는 자리"라고 말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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