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696만원에서 최고 4188만원인데, 용산구 한강로3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9.6㎥)이 매매가 1억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21.5㎥)이 42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부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7만원에서 최고 1686만원인데, 영도구 봉래동5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3㎥)이 매매가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대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86.6㎥)이 10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구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24만원에서 최고 2089만원인데, 북구 대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6㎥)이 매매가 147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범어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92㎥)이 18억4855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인천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5만원에서 최고 1234만원인데,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19㎥)이 매매가 38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부평구 갈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91㎥)이 6억9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4만원에서 최고 1723만원인데, 광산구 산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0.63㎥)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구 동천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18.4㎥)이 11억3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대전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7만원에서 최고 1354만원인데, 중구 문창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0.4㎥)이 매매가 2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용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98.2㎥)이 13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울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6만원에서 최고 1345만원인데, 북구 염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12㎥)이 매매가 81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북구 호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09.9㎥)이 8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세종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3만원에서 최고 538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침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80㎥)이 매매가 1억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대교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46㎥)이 10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4만원에서 최고 1986만원인데, 연천군 청산면 백의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32㎥)이 매매가 1755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05㎥)이 14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강원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2만원에서 최고 983만원인데, 동해시 묵호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21㎥)이 매매가 1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원주시 단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25.4㎥)이 6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만원에서 최고 1043만원인데, 옥천군 청성면 삼남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72㎥)이 매매가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천시 중앙로2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07㎥)이 9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충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만원에서 최고 1511만원인데,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매곡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9㎥)이 매매가 6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97.2㎥)이 13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767만원인데, 정읍시 수성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6.56㎥)이 매매가 350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3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87.2㎥)이 9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전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만원에서 최고 873만원인데, 무안군 몽탄면 봉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63㎥)이 매매가 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여수시 안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23.7㎥)이 5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만원에서 최고 1428만원인데, 봉화군 소천면 임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79㎥)이 매매가 100만원으로 최저가에, 포항시 남구 호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3418.9㎥)이 40억9612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경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7만원에서 최고 1777만원인데,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6㎥)이 매매가 800만원으로 최저가에, 김해시 풍유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677.1㎥)이 24억8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
제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8만원에서 최고 1922만원인데, 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30㎥)이 매매가 23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노형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94.8㎥)이 11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편집국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