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산림청은 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제4회 산림미래플랫폼’을 개최했다. 이 자리는 내년 개청 50주년을 앞두고 산림의 미래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미래플랫폼’은 다분야 전문가와 산림청 간부 공무원 등이 참여해 활동하는 산림청 개청 50주년 자문기관이다. 산림청 김용하 차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산림청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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