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장에 도착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 (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유세를 위해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로블링교에 31일(현지시간) 도착하고 있다. 최근 연방수사국(FBI)은 클린턴의 이메일 관련 재수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하며 대선에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신시내티(미국)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