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혜기자
걸크러시 열풍을 몰고온 치타(왼쪽), 유빈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요즘 대세는 걸크러시다. 여자가 여자한테 반할 만큼 매력적인 언니들을 일컫는다. 평소 여성스럽게 꾸미고 다니다가도 한 번은 도전해보고 싶은 기가 센 언니. 걸크러시 느낌 가득한 센 언니 메이크업 팁을 공개한다.손앤박 BM 조혜연
손앤박 BM 조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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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