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들어서는 '비선 실세' 최순실

서울=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가 31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특별수사본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디지털뉴스룸 방효진 hyojin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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