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 극복해줄 핫한 뷰티 업계 소식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주말 동안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로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 나게 한다. 추운 속에서도 언제나 열 일하는 뷰티 업계. 뷰티 브랜드를 대표하는 뷰티 업계에서 핫한 소식이 들려온다. 월요병 극복해줄 뷰티 업계 소식을 알아보자.

사진제공=샤넬

샤넬이 릴리 로즈 뎁과 함께한 '넘버 5로'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 릴리 로즈 뎁은 엄마인 바네사 파라디에 이어 샤넬 뮤즈로 선정됐다. 내면에 용감한 어린 소녀를 품고 있는 자유분방한 샤넬의 여성을 17세 릴리 로즈 뎁은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다. 샤넬 광고는 뮤직비디오 감독인 요한 렌트가 맡았다. 세계와 정신, 정체성을 만들어내는 스토리를 스냅샷에 담았다.

사진제공=나스

나스가 KBS2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 제작 지원한다. '공항 가는 길'은 김하늘의 2년만에 안방 극장 복귀작으로 방송 전 부터 화제를 모았다. 김하늘은 베테랑 승무원이자 초등학생 딸을 둔 워킹맘 최수아를 맡았다. 나스 대표 립 컬러 등을 활용해 전문직 여성, 엄마로서의 수아, 여자로서의 수아 매력을 더 부각시킬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사진제공=시세이도

한국시세이도가 MBC 드라마 '불야성' 여주인공으로 안방극장 복귀 예정인 배우 이요원과 신제품 쿠션 콤팩트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요원은 맑고 깨끗한 무결점 피부를 가진 연예계 대표 피부 미인이다. 화사하고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한 한국시세이도 쿠션 콤팩트와 잘 어울려 캠페인 뮤즈로 발탁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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