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규기자
경기재난본부<br />
도는 소방서별로 24시간 운영되는 어린이집도 39개소를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또 소방 공무원에 대한 보육서비스 제공과 추가로 발생하는 보육료도 전액 도비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노후 성남소방서 조기 이전ㆍ신축을 위해 336억원을 집행하고, 4개 119안전센터 이전에도 19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특히 특수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진 등 현장과 유사한 환경의 특수재난 종합훈련시설 설치(50억원) ▲특수재난 대응과정 국ㆍ내외 전문기관 위탁교육(연간 221명ㆍ6억 원) ▲스파이더 포크레인, 탐색구조장비 등 첨단장비 및 특수차량 보강(122억원) 작업도 진행한다. 도는 소방활동 재해와 관련해서는 대형 의료기관인 분당서울대병원 등과 연계한 최고급 안심 의료서비스 제공 및 업무관련 의료비 전액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당정협의회에서 논의된 소방력 강화 방안은 아직 검토 중인 단계로 관련 예산 등이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며 "추후 검토를 거쳐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2022년까지 8년 동안 단계별로 총 4294명의 소방인력을 확충할 계획이다.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