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삼성전자 주식회사는 소유하고 있는 건물(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74길 11 소재)을 2년간(2016년 10월27일~2018년 10월26일) 삼성증권에 임대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연간 임대료는 93억8000만원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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