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마트는 27일부터 한 달간 전점에서 창립 23주년 행사를 열고 주차별로 총 3000여 품목에 달하는 먹거리 및 주요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판매한다.다음달 2일까지는 가을제철 단감을 개당 780원(특), 500원(대)에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산 알찬란은 3650원(30개입), 뱃살 참치회는 1만9800원(300gㆍ팩)에 준비했다. 박스형을 제외한 하기스 매직 기저귀는 2개 구매시 50% 저렴하게, 인기라면 3종(농심 진짜진짜 5입ㆍ오뚜기 참깨라면 5입ㆍ삼양 쇠고기면 5입)도 각각 40% 할인된 가격에 마련했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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