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 분할 승인 (1보)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오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프린팅솔루션사업부를 분할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는 11월1일자로 '에스프린팅솔루션 주식회사'라는 이름으로 분할된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