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삼성화재 등이 1심판결 불복 항소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미글로벌은 건축물 화재사고와 관련해 한미글로벌의 책임이 없다는 법원 1심판결에 대해 삼성화재, 동부화재, 에이스유러피언그룹 등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회사측은 "당사는 본 건과 관련해 이미 1심에서 책임없음을 판결받았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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